광주전남 출신 작가 12명이 화폭에 담아낸
고향 남도를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이
오늘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에서 시작됩니다.
이번 전시에는 12명의 참여작가가
지난해 10월부터 1년 동안
매월 한 명씩 KBC의 화폭에 담은 내사랑 남도다큐멘터리를 통해 선보였던 고향의
모습을 각자의 예술세계로 재해석한 작품 60여 점이 소개됩니다.
KBC광주방송과 태성문화재단이 공동주관한 이번 전시는 오늘 오후5시 개막식과 함께
오는 22일까지 열흘동안 이어질 예정입니다
랭킹뉴스
2025-08-25 17:01
요양병원 2층서 떨어져 숨진 치매환자...운영자·의료진 모두 '무죄'
2025-08-25 15:42
전처·아들에게 월 640만 원 받던 총기살해범, 지원 끊기자 범행 결심
2025-08-25 15:32
'불친절·비위생' 집중점검 나선 전남 여수시...3곳 중 1곳 '부적합'
2025-08-25 14:39
전남 순천서 공청회 도중 공무원-시민 몸싸움..."심심한 사과"
2025-08-25 14:16
'정부 관리' 예술물 철거했다 7억 원대 피소…法 "배상 책임 없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