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과 치과병원 교수들이 지구촌 봉사단을 만들어 다문화 가정 등에 대한 본격적인 본격적인 의료지원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조선대 치의학전문대학원과
조선대 치과병원 소속 교수 30여 명은 오늘 광주 동구 학운초등학교 건너편에
의료봉사센터 개설식을 갖고,
다문화가정이나 외국인 근로자 등
의료 취약계층에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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