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에서 불이 나 천만 원대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오전 9시 반쯤 여수시 소라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내부와 집기류를 태우면서 소방서 추산 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주인이 가스레인지를 켜 놓은 채 외출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9-04 11:10
중학교 男 교사, 학생 성추행·성희롱 의혹...직위해제
2025-09-04 10:33
CCTV 확인했다 거짓말하며 임산부를 절도범으로 몬 경찰관
2025-09-04 09:20
광주서 빌라 화재...50대 거주자 얼굴 화상
2025-09-04 08:30
경의중앙선 전동차에 20대 추정 여성 치여 숨져
2025-09-04 07:11
유리창 닦던 40대 노동자, 4층 높이서 추락해 숨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