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새벽에 일어난 금은방 절도사건이 일주일째를 맞았지만 경찰은 여전히
용의자를 지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금은방 인근 탐문수사를 토대로 용의자 압축에 나섰지만, 범행 일주일이 지나도록 용의자를 지목하지 못하는 등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달 25일 새벽 3시 반쯤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금은방에 2인조 절도범이 침입해 모두 8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 30여 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3 21:07
부산 기장 바다서 70대 해녀 2명 숨진 채 발견돼
2025-08-23 15:46
용인 오피스텔 흉기 살인범, 신고당한 뒤 '보복 범죄'
2025-08-23 15:11
청주서 전자발찌 끊고 도주 40대, 부산서 '딱 걸렸다'
2025-08-23 13:19
강원도 최전방 부대서 하사 숨져...군·경찰, 총성 소리 등 수사 중
2025-08-23 10:07
변사현장서 사라진 20돈 금목걸이 찾았다...검시조사관 '긴급체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