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도지정 문화재의 효율적인 보전과 관리를 위해 정기조사에 들어갑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10월까지 5개월간
시.군과 합동으로 도지정 문화재 729개소의 관리와 수리, 전승 실태 등에 관한
정기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기조사에서는 사람이 살지않고
방치된 가옥도 조사해 앞으로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도지정 문화재 가운데
국가지정으로 승격 가능성이 있는 문화재도 적극 발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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