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재배된 친환경 농산물이
제 값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의회 이정민 의원은
올해 전남에서 재배된
친환경농산물 9백 2만톤 가운데
제 값을 받는 농산물은 26톤으로
전체 생산량의 0.3%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민 의원은
친환경 농산물의 유통과 판매를
활성화하는데 적극 지원하고
출하 실적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1 16:07
전남 순천 레미콘공장 질식사고로 노동자 3명 쓰러져...2명 심정지
2025-08-21 14:10
폭행·성추행은 기본, 기절시키고 몸에 이물질 넣은 중학교 1학년생
2025-08-21 14:04
전남 여수경찰서 현직 경찰, 시민 신고로 '음주운전' 덜미
2025-08-21 13:50
술 취해 행패부리다 출동 경찰관 폭행한 50대 잇따라 붙잡혀
2025-08-21 10:55
"기분이 안좋아서"...주차된 차량에 잇따라 불 지른 40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