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F1대회가
3백 94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공식 집계됐습니다.
F1대회 조직위원회는
도의회에 제출한 행정감사 자료에서
개최비용과 운영비로 7백 45억원을 썼고,
입장권 판매와 국비 지원 등으로
3백 51억원을 벌어
3백 94억원의 적자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첫 대회 7백 25억원의 적자에 이어
지난해 610억원,
올해 394억원의 적자가 나
지금까지 천 7백 29억원의
누적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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