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 원대의 도박을 한 주부 등 20여 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젯밤 쌍촌동의
한 식당건물 2층에서 화투 도박을 한 혐의로 주부 50살 김 모 씨 등 22명을 연행하고화투와 현금 350여만 원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연행된 22명과 현장에 있던 집주인 모두 자신이 도박에 가담한 사실을 부인하고 있지만 도박이 이뤄진 정황이 뚜렷해
보강 조사를 통해 도박 가담자를 추려낼
방침입니다.
랭킹뉴스
2025-08-21 16:07
전남 순천 레미콘공장 질식사고로 노동자 3명 쓰러져...2명 심정지
2025-08-21 14:10
폭행·성추행은 기본, 기절시키고 몸에 이물질 넣은 중학교 1학년생
2025-08-21 14:04
전남 여수경찰서 현직 경찰, 시민 신고로 '음주운전' 덜미
2025-08-21 13:50
술 취해 행패부리다 출동 경찰관 폭행한 50대 잇따라 붙잡혀
2025-08-21 10:55
"기분이 안좋아서"...주차된 차량에 잇따라 불 지른 40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