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가 올해 거액을 주고
사들인 항만관리안내선이 주로 해상 관광에 이용되는등 부적절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임내현의원은
빚이 1조원이 넘어 재정이 좋지않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올해 4월 호주에서
32억 원짜리 유람선을 구입해 운영을 하고 있지만 항해 일지를 분석한 결과
주로 해상 관광과 견학 용도 운행이
대부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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