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민주통합당 국민경선과 관련해 불법 선거인단 모집에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박주선 의원이 공소 사실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어제 광주지법에서 열린
두번째 공판에서 박주선 의원은
4시간 여에 걸친 공판 내내
증인들을 상대로 직접 반대심문까지 벌이며 사조직과 유사기관 설립, 불법 경선 혐의 등에 대해 전면 부인했습니다.
박 의원과 유태명 동구청장의 다음 공판은 오는 31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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