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와 SSM에 대한 영업제한 조치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가들의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가 대형마트와 SSM 의무휴일 하루 뒤인 지난 23일 전통시장 2백여 점포와
중소형 슈퍼 5백업소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58%가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응답했습니다.
전통시장의 경우 매출액 증가가 있었다는
답변은 63%, 슈퍼의 경우는 78%가 영업제한 효과가 있었다고 응답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22 08:21
순천 레미콘 공장서 노동자 3명 사상...고농도 유해가스 검출
2025-08-22 08:13
日 극장서 '귀멸의 칼날' 불법 촬영한 20대 한국인 유학생
2025-08-22 07:40
꽁초 버리다 경찰 보고 '화들짝'...잡고 보니 177억 사기 수배자
2025-08-22 07:20
망상 빠져 70대 이웃 무차별 폭행 살해한 29살 최성우...2심도 징역 30년
2025-08-22 06:40
광주송정에서 수서 향하던 SRT 고장...650여 명 불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