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돼 온 광주시 지방 공기업 사장의 인사 검:증을 위한 공청회가 조례로 규정됩니다.
광주시와 시:의회는
시:의원 4명과 시:민단체가 추천하는 3명 등 7명으로 인사 검:증위원회를 구성해
사장 후보자를 결정한 뒤, 10일 내에
자질을 검:증하는 공청회를 개최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오늘 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처:리할 예:정입니다.
공청회 대:상은 광주도시공사와
도시철도공단, 김대중 컨벤션센터,
환경시:설공단 등 광주시 산하 공사와
공단 4곳인데, 공청회가 보:고서 형태로만
제출될 뿐, 사장 후보자의 적부를 판단할 수 없어 실효성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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