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강기정 의원이 5.18 공법단체 설립추진위원회에 공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강 의원은 5.18 공추위가 자신들이
추진하는 법률안에 서명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수차례 공천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2일에는 5.18 국립묘지 참배를
물리적으로 저지했다면서 공개 사과와
재발 방지책을 요구했습니다.
또 그동안 공추위가 5.18단체임을 감안해 대응을 자제해 왔지만 사회적 상식을
넘어서는 행동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사과가 없을 경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8-21 22:10
'건진법사' 전성배 구속...김건희와 대질신문 가능성
2025-08-21 21:40
경찰, 文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옷값 특활비 의혹' 무혐의
2025-08-21 21:28
60대 몰던 택시 상가 돌진...보행자 등 3명 다쳐
2025-08-21 21:07
순천 레미콘 공장 탱크 질식 사고..2명 사망·1명 중태
2025-08-21 21:06
대포 소리처럼 '뻥뻥'...무등산 심야 난폭운전 기승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