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채 납품됐던 광주 민주의 종 제작업체 대표 등 2명이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 2005년 민주의 종 제작 당시 종이 깨진 사실을 알고도
재제작비용 문제와 납품시기 등을 이유로
용접만해 납품한 제작업체 대표 70살
원 모씨를 사기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한,계약서에 있는 비파괴 검사와
중량검사 등 검수를 하지 않은
민주의 종 추진위원회 검수 담당자였던
44살 박 모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4-11-24 21:32
"다른 남자 만난다고?" 전 여친 5시간 동안 폭행한 30대 약사
2024-11-24 20:39
"술 취해 기억 안나"..초교 동창 넘어뜨려 숨지게 한 30대
2024-11-24 20:33
전남 영암 가금농장서 AI 항원.."고병원성 여부 확인 중"
2024-11-24 20:28
우크라이나 스톰섀도 공격에 북한군 500명 사망
2024-11-24 16:43
"군대 가기 싫어" 현역 입대 피하려 105kg까지 살 찌운 20대 징역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