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이 발주한 휴양관 신축공사를 하면서 철근을 빼돌리고 불법 공사를 한 업체 대:표 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남경:찰서는
설계 변:경없이 시:공하고 남은
천 2백 만원 어치의 철근 15톤을 빼돌린
무면허 업자 43살 박모씨와,
박씨에게 불법 하:도급을 준 혐의로
시:공사 대:표 45살 김모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담당 공무원과 감리업체 직원 등의
부실 시:공 묵인과 유착관계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4-10 22:36
헝가리 정부, 52년 만의 구제역 사태에 "생물학 공격 가능성 있어"
2025-04-10 21:19
광주 동구청장 해외출장 틈타 무더기 휴가..사과
2025-04-10 20:13
"택시에 구토했다" 만취승객 노려 상습공갈..택시기사 구속
2025-04-10 18:08
광주 실내수영장서 강습받던 60대 숨져
2025-04-10 16:17
"광주시교육청, 이정선 교육감 동창 채용 의혹, 감찰해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