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진도군 재난 컨트롤타워 가동 안됐다")
가장 심각한 폭우 피해를 입은 진도군이 집중호우 당시 재난 컨트롤타워가 작동하지 않았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2.(폭우 피해 7백억 육박..산사태 합동감식)
이번 장맛비로 인한 전남지역 피해액이 7백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집계됐습니다. 1명이 숨진 광양 산사태 원인을 밝히기 위해 경찰과 국과수가 합동 현장 감식에 나섭니다.
3.(휘발유ㆍ먹거리 안 오른 게 없다..서민 부담)
휘발유값이 리터당 1,600원을 훌쩍 넘고, 생필품과 먹거리 등 안 오른 게 없습니다. 서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4.(광주천 역사와 변화 모습 '한눈에')
광주천의 역사와 변화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광주역사민속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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