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해와 통합 위해 진상규명 계속돼야")
제41주년 5ㆍ18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은 화해와 통합을 위해 진상규명을 강조했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광주에서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2.(전국서 5ㆍ18 기념식..참배 행렬 이어져)
미얀마 사태와 여순사건 등과 연계한 5.18 기념식이 전국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5·18 묘지에는 하루종일 참배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3.([단독]계엄군 묘비 '전사→순직' 고쳐졌다)
80년 당시 숨진 계엄군의 묘비에 새겨졌던 '전사자'가 '순직자'로 모두 고쳐지고, '폭도'란 말은 삭제됐습니다. 계엄군에게 주어졌던 서훈도 취소됐습니다. 단독보도합니다.
4.(정치인 광주로 총출동..초대받은 국민의힘)
내년 대선을 앞두고 여야 정치인들이 광주로 총출동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처음으로 5·18 유족회의 초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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