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열리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예비 엔트리에 기아 타이거즈 선수 5명이
뽑혔습니다.
선동열 초대 국가대표팀 감독이 발표한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
예비 엔트리 42명에 기아 타이거즈 선수로는
투수 임기영과 김윤동, 김명찬, 포수 한승택, 내야수 최원준 등 5명이 포함됐습니다.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은
한국과 일본, 대만 등 아시아 3개국이 참가하는 국가대항전으로,
24세 이하 또는 프로 입단 3년차 이하 선수가 출전합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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