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모터스포츠 대회 주관사와 레이싱팀 등을 상대로 경주장 운용 정책과 시설 확충 계획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대회와 이벤트 개최를 요청했습니다.
영암 자동차경주장은 내년부터 상설서킷과 분리할 수 있는 제 2트랙 운영으로 대회와 동호회 행사의 동시 개최가 가능해 경주장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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