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 온에어
지방자치TV
프로그램
KBC뉴스 유튜브
로그인로그인 로그아웃로그아웃
    KBC 광주방송 공식채널
      홈 뉴스 생활

      한전, 광주서 절전 캠페인 나서

      작성 : 2016-08-09 11:39:48
      여름철 전력 소비량이 급증하면서 한전이 절전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오늘 오전 8시 광주시 상무역 앞에서 조환익 한전 사장과 임직원 100명은 생활 속 전기절약 실천 방안을 담은 홍보물을 나눠주며 시민들의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지난달부터 폭염이 이어지면서 어제 전력 소비량이 8천 3백 70킬로와트를 기록하는 등 4차례나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더 보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1. 김화진 "'아내 손해만' 尹, 국힘 397억 토해내고 파산?..그럴 일 없어, 朴 때도 무사"
      2. '헌법재판관 지명' 이완규..'내란 방조 혐의'로 피의자 신분 수사 중
      3. "윤 어게인" 尹 지지자들, 관저 앞서 대선 재출마 촉구
      4. 박지원 "尹, 건전한 사랑 했어야..술 김건희 요물 중독, 패가망신, 나라 이 꼴로"
      5. 사흘 만에 개헌 뒤집은 우원식 "국가서열 2위도 이재명 아랫사람 인식 尹 관저에 몰려간 당이 할 말 아니야"
      1. 집단성폭행 후 도망갔다가 7년 만에 잡혔는데..집행유예로 석방
      2. "너무 많아서" 반려견 21마리 놔두고 이사..40대 집행유예
      3. "박정희 목 따러 왔수다" 北 무장공비 출신, 김신조 목사 별세
      4. 청와대 복귀 가능성에..尹 파면 뒤 관람객 5천명 늘어
      5. 40년간 딸 성폭행 이어 손녀까지 건드린 인면수심 70대
      1. 히말라야 트레킹하던 60대 한국인 남성 숨져..고산병 추정
      2. 길거리 비둘기로 요리를? 괴담이 현실 된 스페인 중식당
      3. 도미니카공화국 나이트클럽 지붕붕괴로 최소 58명 사망..가수·야구선수 포함
      4. 트럼프, 한국 방위비 분담 거론 "무역 협상서 패키지로"
      5. KFC "'바삭+육즙 가득' 치킨, 한입 베어 문 맛"..치킨맛 치약 일주일만 '완판'
      1. 관세 협상 본격화한 美, "韓·日에 우선"..숨겨진 의도는?
      2. '4월부터 여름' 예고에 삼성전자 에어컨 판매량 폭증
      3. '美관세의 늪' 코스피 2,300선 무너져..환율은 1,500원 고지
      4. 국제유가 60달러 밑으로 "4년 만에 최저수준"..관세전쟁 여파
      5. "尹 보은성 인사?"..4·15 총선 이후 바뀐 공공기관장 124명
      1. "502호, 저 시구가요" 부녀회장 이명화 씨, KIA 마운드에 뜬다
      2. '얼마나 답답했으면' 방망이 두 동강 낸 위즈덤..침체된 KIA 타선 어쩌나
      3. '6년만 부활' 한국-태국 女배구 올스타 슈퍼매치..박정아 승선
      4. '변우혁명적타격감' KIA의 NEW 해결사, '미완의 거포' 변우혁 꽃피우나
      5. KIA, 롯데에 5-4 짜릿한 역전승..변우혁 3타점 맹활약
      1. 귀갓길에 쓰러져 뇌사상태 된 50대..6명에 생명 나누고 하늘로
      2. 정태관 화가, 대통령 자리에서 쫓겨난 윤석열 풍자展 개최
      3. 3월에 가장 많이 팔린 책은? 1위 수능특강 문학..7위 '소년이 온다'
      4. 봄 맞아 지역내 거장 전시 잇따라..
      5. 꽃에 담긴 내밀한 은유, 시로 풀어낸 이경은 시인

      # 사건사고

      여의도초대석

      시사1번지

      국민맞수

      와이드이슈

      핑거이슈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