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도교육감과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이 내년도 공립 교원 정원 감축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김대중 도교육감과 신정훈 의원은 공동 성명을 통해 "교육부의 정원 감축 통보는 전남의 교육 여건을 반영하지 않은 밀어붙이기식 행정"이리고 비판하며 "교원의 안정적 수급이 전남 교육을 살리는 길인 만큼 신속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교육부는 2023년 전남의 교원 정원을 초등 50명, 중등 279명 감축하겠다고 전남교육청에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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