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소방서가 그동안 목포소방서에서 맡아오던 소방행정 업무를 7일부터 자체적으로 개시합니다.
신안군 2개읍 12개면의 재난안전을 책임질 신안소방서는 소방인력 155명, 차량 46대 등이 배치돼 지역민의 재산과 생명보호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신청사는 신안군 암태면 단고리에 연면적 2904.08㎡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오는 8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진 : 신안소방서]
신안소방서가 그동안 목포소방서에서 맡아오던 소방행정 업무를 7일부터 자체적으로 개시합니다.
신안군 2개읍 12개면의 재난안전을 책임질 신안소방서는 소방인력 155명, 차량 46대 등이 배치돼 지역민의 재산과 생명보호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사진 : 신안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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