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광주 누적 확진 145명).."남은 병상 40개“)확진자 급증으로 치료 병상도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현재 남아 있는 병상은 40개에 불과합니다.광주시는 경증 환자를 국가 생활 치료 센터인 천안 우정공무원 교육원으로 이송한다는 계획입니다.
2.("2차 감염 원인"지하 다중시설'집합 금지’)
광주시가 코로나 19 2차 확산의 주요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는 건물 지하의 다중이용시설을 고위험 시설로 추가 지정하고 집합 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3.("아파트 동까지 공개".. 확진 다시 두 자릿수)광주의 확진자가 다시 두 자릿수로 올라섰습니다.광주시는 확산이 우려되는 경우 아파트 동까지 공개하기로 했는데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4.(영암 군청도 '폐쇄' 방역.. 600여 명 전수검사)확진 판정을 받은 영암 군청 간부 공무원과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30대 여성 공무원도 확진 판정을 받아 군청 전체가 폐쇄됐습니다.공무원 600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도 진행됐습니다.
5.(이낙연 VS 김부겸 '2파전'.. 친문 어디로) 민주당의 차기 당권경쟁 구도가 이낙연-김부겸 양자대결로 좁혀진 가운데 당내 최대 세력인 친문의 표심이 누구로 향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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