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동물인 노란목도리담비가
최근 순천에서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지난 3월 순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설치한 카메라에 순천만 야산으로 이동한
노란목도리담비가 찍혔고, 지난 1월에는
주암면 산속에서 덫에 걸린 담비 2마리가
구조됐습니다.
족제빗과 동물인 노란목도리담비는
우리나라 최상위 포식자 중 하나로 목 아래
노란색 털이 특징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랭킹뉴스
2025-08-15 22:02
시장실 기물 부수고 난동 6급 공무원, 왜?...'인사 불만'
2025-08-15 16:18
스카이워크 인근 해변서 물에 빠진 여성 중태...해경 사고 경위 조사
2025-08-15 14:27
다세대주택 화재로 1명 사망·14명 부상...방화 혐의 30대 체포
2025-08-15 14:00
무통주사 맞은 20대 산모 사망..."잘못된 마취 부작용 가능성"
2025-08-15 10:27
의붓아들 1시간 때려 숨지게 한 40대, 징역 22년..."미필적 고의 인정" 징역 22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