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석탄일 화재예방 비상근무 돌입

    작성 : 2017-04-21 16:50:31

    석탄일을 전후해 화재예방 비상근무가 실시됩니다 .

    전남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만 4천명을 동원해 화재 예방에 나서고,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주요 사찰과
    문화재 보호를 위해 소방차를 전진 배치할
    예정입니다.

    최근 5년간 석탄일 기간에 56건의 화재가 일어나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으며,
    6억 6천 4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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