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 258억 규모 투자협약

    작성 : 2017-04-21 16:54:12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2개 제조업체와 25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광양만산업개발은 190억 원을 투자해 율촌산단에 재활용 골재 제조 공장을 짓고, 우성지앤에프는 세풍산단에 강화유리와 식품 공장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광양경제청은 이번 협약으로 7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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