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 이어 네팔에 '아시아 광주진료소'가 문을 엽니다.
광주시와 광주국제협력단은 오는 25일 네팔 파르밧현 디무와 마을에 내과와 소아과, 치과 등을 갖춘 제 2호 광주진료소를 개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네팔에 광주진료소가 들어선 것은 2015년 네팔 강진 때 민간 의료진과 119 구조대 파견 등의 인연이 작용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랭킹뉴스
2025-06-20 14:51
'의대생 교제살인' 피해 유족 눈물의 기자회견.."사체훼손도 처벌하라"
2025-06-20 14:17
프로축구 대전하나시티즌 선수, 성범죄 혐의로 경찰 조사
2025-06-20 14:14
심장마비로 쓰러져 숨진 아빠, 3개월 아들 덮치며 모두 숨져
2025-06-20 10:50
지인에 판 건물이 전세사기?..전 건물주 40대 불기소
2025-06-20 09:50
'접근금지' 종료 일주일 만에 아내 살해한 60대 체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