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조류박람회 D-299..서울서 대규모 홍보전

    작성 : 2016-06-18 07:40:50
    【 앵커멘트 】
    식량 자원은 물론 에너지 자원으로까지 각광받고 있는 해조류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보여줄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오늘로 꼭 29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완도군과 조직위원회가 박람회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붐 조성을 위한 대규모 홍보전이 서울에서 펼쳐졌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야구장.

    야구장 출입구마다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알리는 티셔츠와 어깨띠를 한 관계자들이 홍보 전단지와 완도산 특산품을 나눠주며 박람회 알리기에 분주합니다.

    ▶ 스탠딩 : 신익환/서울방송본부
    - "야구장 밖에도 홍보관을 설치해 해조류와 관련된 게임을 진행하는 등 서울에서 대규모 홍보전을 펼쳤습니다."

    ▶ 인터뷰 : 나윤정 / 서울 은평구 신사동
    - "(완도는) 작년 연휴에 가봤는데, 섬이 깨끗하고 맛있는 먹거리도 많아서 좋았어요.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어요."

    특히 본 경기 시구자로 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탤런트 손현주 씨가, 시타자로는 조직위원장인 신우철 완도군수가 나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대형 전광판과 이벤트 행사를 통한 홍보 캠페인이 진행됐습니다.

    ▶ 인터뷰 : 손현주 /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홍보대사
    - "제 맘은 항상 완도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완도는 저한테 특별합니다. 손현주, 열심히 홍보할 것을 맹세합니다."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인류의 미래 해조류, 그 가치를 발견하다'라는 주제로, 내년 4월 14일부터 24일간 완도군 일원에서 열립니다.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6개 전시관과 비즈니스를 위한 기업관도 별도로 마련될 예정입니다.

    ▶ 인터뷰 : 신우철 /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조직위원장
    - "모든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공무원들은 물론이고 또 군민들이 함께 동참을 하고, 30만 향우와 더불어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직위는 국내외 관람객 6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홍보*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국제행사 승인을 위해서도 전방위적 노력을 펼칠 계획입니다. kbc 서울방송본부 신익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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