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낭만버스커 공연 신도심으로 확대(모닝)

    작성 : 2016-05-11 08:30:50

    여수 원도심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낭만버스커 거리공연이 신도심으로 확대, 운영됩니다.

    여수시는 현재 원도심인 이순신광장 주변에서 열리고 있는 낭만버스커 거리공연을 신도심인 여서,문수지구와 여천지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신도심 낭만버스커 거리공연은 오는 14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여문문화의 거리와 선소 유적지 등 5곳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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