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소프트웨어 업체 지원

    작성 : 2016-05-10 17:30:50

    한전과 농어촌공사 등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광주와 전남지역 소프트웨어 업체를 지원합니다.

    한전 등 14개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은 광주,전남 소프트웨어 업체 54곳과 빛가람혁신도시를 소프트웨어 클러스터로 발전시키기 위한 최신 정보기술 교류와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은 지역 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2억 1천만 원 미만의 정보통신기술 분야 소프트웨어 개발은 지역제한 경쟁입찰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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