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달리던 1톤 트럭 화재...1600만 원 피해

    작성 : 2016-05-10 20:50:50

    오늘 오후 2시 50분 쯤 순천시 서면 순천-완주 간 고속도로 하행선 서면 2터널 부근에서 53살 김모씨가 몰던 1톤 트럭에서 불이 나, 적재함에 실려있던 양주 5박스와 차량이 모두 타 천 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퓨즈박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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