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권은희 의원이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의 일부 이전과 관련해 가칭 '협력업체 보호법' 제정을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권 의원은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일부 생산라인의 해외 이전에 따른 지역 민생경제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업체보호법 등을 제정해서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지도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 등이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을 만나 해법을논의하고 당 차원의 실무대책위원회 구성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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