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安, 호남 세몰이) 더불어 콘서트 '맞불')
안철수 의원 측 국민의당이 광주*전남 시도당 창당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더민주도 모레 영입 인사들이 대거 광주를 찾아 민심잡기에 다시 나서는 등 호남 쟁탈전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2.(국제유가 폭락 (석유화학업계 '초비상')
국제유가의 기록적인 하락으로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단에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미리 사둔 재고 원유의 경우 1달러가 떨어지면 650억 원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3. ("군대가기 힘들다" (의경 경쟁률 40:1)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는 청년들이 군대로 몰리면서, 입영 경쟁률이 치솟고 있습니다. 인기가 많은 의경의 경쟁률은 40대 1에 육박하면서 군대도 재수, 삼수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습니다.
4.(10억대 가짜 경유) 제조*판매 일당 적발)
등유가 섞인 가짜 경유를 만들어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단속을 피하기 위해 등유에 함유된 식별제를 여과장치를 통해 걸러내 눈속임했습니다.
5.(금호타이어 노사협상 결렬) 또 파업?)
해를 넘기며 대립하고 있는 금호타이어 노사의 협상이 또다시 결렸습니다. 노조가 내일 쟁의대책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해 또다시 파업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