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광주방송이 창사20주년을 맞아
전남의 아름다운 섬을 조명하는 특별기획
'가고 싶은 섬'을 연속 방송합니다.
천혜의 자연자원을 간직한 전남 섬 6곳의
풍광과 동식물, 그곳에서 살아가는 섬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잠시 후
아침 8시 40분부터 방영되는 여수 낭도와
고흥 연홍도 편을 시작으로 3부에 걸쳐
매주 토요일 방송됩니다.
김성한 전 기아타이거즈 감독과
황지해 정원작가가 섬을 직접 동행하고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남해안의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풍경을 선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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