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국내 기업 2곳과
142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양경제청은 발전기 핵심부품을 제작하는
동원중공업, 서울지역 물류업체인
수인물산과 각각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으로 공장 이전에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동원중공업은 68억원을 들여
율촌산단에/ 수인물산은 74억 원을 투자해
광양항 배후단지에 공장을 설립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9-07 20:55
'풀려난 유괴미수범'에 학부모 불안...경찰, 구속영장 재신청 검토
2025-09-07 15:48
환자 낙상.."요양원 방임 정도 낮은데 행정처분은 위법"
2025-09-07 08:15
전라선 익산~전주 열차 운행 중지..."폭우에 선로 잠겨"
2025-09-06 21:58
분당 공원 공영화장실서 불에 타 숨진 여성 발견돼
2025-09-06 15:51
보이스피싱에 속아 셀프 감금...2억 원 털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