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음식문화큰잔치와 명량대첩축제가
지역 주민들이 직접 구성한 프로그램으로 짜여집니다.
전남도는 다른 축제와의
경쟁력과 차별성을 높이기 위해
남도음식문화큰잔치와
명량대첩축제 등의 축제 프로그램에
기존 연예인 위주의 이벤트 행사를
최소화하는 대신
지역 22개 시군 주민들이 직접 만든
문화예술공연으로 꾸미기로 했습니다.
특히 남도음식문화축제는 시 군을
대표하는 조리사가 만든 음식을 전시하고,
명량대첩축제는 지역주민 만 명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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