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자체별 출산장려금 차이 커

    작성 : 2014-09-09 20:50:50

    전남지역 지자체에 따라 출산 장려금의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 22개 시군 가운데

    첫째와 둘째에 가장 많은 출산 장려금을

    주는 지자체는 나주로 470만 원을,

    셋째는 함평이 1천 170만원을,

    넷째와 다섯째도 역시 함평군이

    1천 270만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완도군은 일곱째 아이에게

    천 400만원을 지원하는데 비해

    무안군이 70만 원을 지원해 20배 차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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