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장학회가 벌교읍사무소에서
지역민과 지역기업이 기증한 물품과 함께
가수 수지와 백지영, 배우 윤소이 등
유명 연예인이 내놓은 소장품 5백여 점을
경매를 통해 판매했습니다.
오늘 나눔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벌교와 보성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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