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대교 다섯달만에 누더기를
특종 보도한 KBC광주방송 박승현,김학일,최복수 기자가 올해의 광주.전남 기자상
방송취재부문 우수상 수상자로선정됐습니다
세 기자는
무심코 흘려버릴 단서를 놓치지 않고
포착해 이순신대교의 문제점을
단독보도함으로써
공개조사와 고강도 대책을
마련하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후 7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9-06 21:58
분당 공원 공영화장실서 불에 타 숨진 여성 발견돼
2025-09-06 15:51
보이스피싱에 속아 셀프 감금...2억 원 털려
2025-09-06 15:29
무더위 속 광주 선운지구 5천 세대 정전..."차량이 개폐기 충돌"
2025-09-06 14:33
유튜버 '대도서관', 자택서 숨진 채 발견
2025-09-06 13:55
김포 건설자재 보관창고서 불…공장 밀집 지역 경보령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