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심근경색 환자 가운데 비만이고 혈액 속 염증인자가 높을 경우, 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정명호 교수팀은
최근 열린 학술대회에서
비만인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가 혈액 속
염증인자인 고감도 C-반응 단백질이 높을 경우 경과가 나쁘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새로운 치료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우수논문상을 수상했습니다.
교수와 간호사,연구원 등 45명으로 구성된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정명호 교수팀은
대한심장학회에서 11년 연속 최다 연구논문 발표 기록을 세웠습니다.
랭킹뉴스
2025-12-16 16:21
"상처에 구더기가"...아픈 아내 방치해 사망케 한 부사관 살인 기소
2025-12-16 15:37
목포 선박 작업장서 폐선박 불...20여 명 대피
2025-12-16 15:35
'성매매· 음란사진 전송 논란' 피아니스트 임동혁, 자살 암시글 올려 경찰 출동
2025-12-16 15:06
"용돈 줄게" 여중생 모텔로 유인해 음란 행위 요구한 20대 현역 군인 체포
2025-12-16 15:05
맥주병 폭행으로 실명시켰지만 "특수중상해는 아냐" 항소...검사 "당신이 피해자였어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