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의 항만 이용료의 현행 50% 감면이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법사위 법안 심사에서 해운업의 전반적인 불황으로
중소항만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항만이용료 감면제도를 현행대로 유지해
줄 것을 건의해 해수부의 답변을 얻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해양경찰서의 선박 수리시
부산에 있는 해경 정비청까지 장거리
왕래의 불편함을 덜기 위해 지역의
중소 조선사나 수리조선사에 정비를 맡기는
아웃소싱 정비를 건의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5 17:01
요양병원 2층서 떨어져 숨진 치매환자...운영자·의료진 모두 '무죄'
2025-08-25 15:42
전처·아들에게 월 640만 원 받던 총기살해범, 지원 끊기자 범행 결심
2025-08-25 15:32
'불친절·비위생' 집중점검 나선 전남 여수시...3곳 중 1곳 '부적합'
2025-08-25 14:39
전남 순천서 공청회 도중 공무원-시민 몸싸움..."심심한 사과"
2025-08-25 14:16
'정부 관리' 예술물 철거했다 7억 원대 피소…法 "배상 책임 없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