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의 5급 사무관 승진인사에 탈락한 후보자들이 연대서명에 나서며 집단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이달초 발표한 교육행정직 5급 사무관 승진에서 탈락한 25명 가운데 17명이 인터뷰 평가가 불공정하게
이뤄졌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연대서명부를 작성했습니다.
이에대해 시교육청은 근평과 보고서 작성, 인터뷰 평가 등 모두 공정해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오히려 공무원의 이같은 연대서명은
옳지않다며 감사실을 통해 참여경위 등
사실 여부 파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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