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공시지가가 1년 새
3%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와
산업단지 조성, SOC 확충 등의 영향으로
올해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3.61%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가 시가지 도로 개설 등으로
7.74%로 가장 많이 올랐고,
영광군이 7.40%,
나주시가 5.01%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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