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논란 속에서도 오늘 하루 광주 곳곳에서 5*18 기념행사가 열리고, 5*18묘지를 찾는 참배객들이 줄을 잇는 등 추모 분위기는 한껏 고조됐습니다.
오늘 오전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5월 영령의 넋을 기리는 추모제가
유가족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고 오후에는 금남로 일대에서 주먹밥 나누기와 거리난장 등 5.18 관련 거리행사가
펼쳐졌습니다.
또 광주역 광장에서는
비정규직 문제 해결과 노동기본권 보장을 요구하는 전국노동자대회와 한국진보연대가 주최하는 국민대회가 개최됐습니다.
랭킹뉴스
2025-12-15 16:31
'왜 무너졌나'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16일 합동 감식
2025-12-15 16:19
경찰·노동청, '가스중독 사고' 포스코 본사 등 압수수색
2025-12-15 14:36
"나랑 살자" 고양서 40대 남성이 남중생 유인 시도
2025-12-15 09:29
경찰, 통일교 서울본부·천정궁 압수수색...강제수사 착수
2025-12-15 09:19
해운대 해수욕장 앞바다서 여성 시신 발견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