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박람회 최고 볼거리였던
빅-오 쇼가 재개장 이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여수박람회재단은 지난 11일부터
새로운 빅-오쇼를 시작했지만
기존의 빅오쇼보다 시간이 줄어든데다
주요 볼거리였던 분수 쇼가 빠지면서
관람객들이 주말 5백여명,
주중 2백여명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기존 빅-오 쇼의 1회 운영 비용이
최대 5백만원까지 들었다는 점에서
이처럼 관람객이 계속 저조할 경우
막대한 적자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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