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대림산업 화학공장 폭발사고와 관련해 공장장 등 5명이 구속됐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3월 14일 모두 17명의 사상자를 낸 여수 대림산업 화학공장 내 폭발사고에 대해 안전조치를 소홀히 한 혐의로 공장장 김 모 씨 등 5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대림산업 직원 5명과 협력업체 직원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 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12-17 22:56
'신생아 종이봉투에 유기 사망' 베트남 유학생 산모 구속
2025-12-17 22:46
시드니 총기 난사범들, 아버지는 인도 출신…27년 전 호주로 이민
2025-12-17 21:48
이틀 만에 '또' 카카오 사옥에 폭발물 협박 신고…경찰 수색
2025-12-17 20:05
'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특사 가석방 '부적격'
2025-12-17 19:55
'지적장애 자매 성폭행 의혹' 야학 교장 구속영장 재차 기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