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가 희망의 쌀
1080포대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습니다.
광양제철소는 광양시청 앞 광장에서
회사 임직원과 복지시설 관계자 등
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희망의 쌀 1080포대,
5천만 원 어치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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