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실습을 나간 고등학생이 울산 앞바다에서 실종되면서 전남도교육청이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14일 저녁 7시쯤
울산 앞바다에서 2600톤급 작업선이
높은 파도에 전복되면서
이 배에 타고 있던 순천 효산고등학교
전자상거래과 3학년 홍성대 군이
실종됨에 따라 10명으로 대책반을 구성해
수습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성화 고교인 효산고는 홍 군을 포함해 학생 5명이 현장실습에 나섰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0 18:38
"넌 죽어도 문제 없다"…이주노동자 착취 농장주에 징역 2년
2025-08-20 17:37
19년 전 실종 이윤희 씨 아버지·유튜버, 스토킹 잠정조치 처분 받아
2025-08-20 16:33
치매 아내 머리 둔기로 내려친 뒤 자수한 70대 남편
2025-08-20 15:16
거짓 리뷰 올렸다?...'명예훼손' 입건 유튜버, 무혐의
2025-08-20 14:54
'李 소년원 다녀와' 가세연 강용석·김세의 1심 벌금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