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우체국 금고털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범인 검거를 위해 신고보상금을 내걸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범행현장과 수법을
담은 전단 천 장을 만들어
배포한데 이어 범인 검거를 위해
신고보상금 5백만 원을 내걸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경찰은 우체국 사정을 잘 아는
전문금고털이범의 소행으로 판단하고
수사인력 40명을 동원해 현장주변
탐문수사를 집중적으로 벌이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0 18:38
"넌 죽어도 문제 없다"…이주노동자 착취 농장주에 징역 2년
2025-08-20 17:37
19년 전 실종 이윤희 씨 아버지·유튜버, 스토킹 잠정조치 처분 받아
2025-08-20 16:33
치매 아내 머리 둔기로 내려친 뒤 자수한 70대 남편
2025-08-20 15:16
거짓 리뷰 올렸다?...'명예훼손' 입건 유튜버, 무혐의
2025-08-20 14:54
'李 소년원 다녀와' 가세연 강용석·김세의 1심 벌금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