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실습생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에 4시간 이상 수술을 받지 못한 것과 관련한 저희 KBC 보도 이후 광주시와
의료기관이 응급의료체계 대책 마련에
발 벗고 나섰습니다.
특히 이용이 저조한 19개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임채영기자가 보도합니다.
응급의료 체계 개선의 핵심은 119나 1339 등 응급의료 접수기관이 환자를 이송할
적정한 병원을 선정하고 중증과 경증환자를 구분해 적절히 분산시키는 데서 출발합니다
이를 위해 광주지역 19곳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구조조정의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제 역할을 못하는 응급의료기관의 통합
운영으로 의료인력이나 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자는 취집니다.
인터뷰-허 탁/ 전남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여기에 의료기관을 외상이나 순환기,뇌질환 등 전문 분야별로 나눠 특성화 시키면 지금처럼 특정 응급센터의 편중현상을 해소할 수 있다는 겁니다.
또 응급상황의 경중을 따지지 않고 대형
병원만 선호하는 환자들의 인식도 바뀌어야 합니다.
인터뷰-박보라미/ 광주 동부소방서 119 대
광주시와 24곳의 응급의료기관이 함께 한
워크숍에서도 응급환자 발생시 119와 1339 병원간 긴밀한 협조가 이뤄져야 한다는데 의견이 모았습니다.
인터뷰-박영석/ 광주시 건강정책과장
광주지역 응급의료기관의 절반이상이 인력과 시설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있는 현실도 시급히 개선돼야 할 과제입니다.
스탠드업-임채영
이와 더불어“지역 응급의료기관의 대대적인 구조조정과 인력 보강,
그리고 기관간 효율적인 통합 의료 정보의 구축과 운영이 시급할 것으로 보입니다.“
KBC 임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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